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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7명 신규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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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5 08:48:12 수정 : 2021-09-15 0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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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명 늘었다.

15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7명이 증가한 1만4천309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북구 9명, 서구 5명, 달서구·달성군 각 3명, 남구·수성구 각 2명, 동구·중구·서울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3명은 남구 대구가톨릭대병원 관련이다. 지난달 21일 간병인 1명이 확진된 뒤 환자, 보호자, 의료진, n차 감염으로 이어져 누적 확진자 수는 243명이 됐다.

북구 고등학생 지인 모임 관련으로도 3명이 늘어 누계는 33명이 됐다.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고교생 등 18명이 모임을 가진 뒤 n차 감염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달서구 소재 주점 관련으로 3명, 남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으로 1명이 더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각각 66명과 19명이다.

8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517명으로 이 가운데 227명은 전국 12개 의료기관에, 290명은 생활치료센터에 분산 입원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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