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집트의 휴양지 샤름 엘 셰이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두 나라 정상의 만남은 2011년 이후 10년 만으로, 이번 회담에선 2014년 중단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부활 등이 주로 논의됐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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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집트의 휴양지 샤름 엘 셰이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두 나라 정상의 만남은 2011년 이후 10년 만으로, 이번 회담에선 2014년 중단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부활 등이 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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