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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추석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

입력 : 2021-09-15 01:19:00 수정 : 2021-09-14 16: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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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회장 이성희)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농협하나로마트와 농협몰을 통한 온·오프라인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명절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회장 이성희)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농협하나로마트와 농협몰을 통한 온·오프라인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명절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하나로마트는‘추석선물세트 특별할인’행사(지난 6일부터~20일까지)를 통해 국산대표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가성비 높은 인기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1200여개 상품을 할인판매하고 있다.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39%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5만원 미만 가성비가 높은 선물세트 비중을 강화하고, 동일 상품을 추가 증정하는 N+1 행사, 제휴카드 할인,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등 소비자들의 명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농협몰과 e-하나로마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다양한 온라인 전용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농협몰에서 실시하는‘농협카드 기획전’에서는 지난 달 사전판매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전복, 한우 선물세트 등을 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20%(최대 1만5천원)를 할인받을 수 있고,‘KB카드 기획전’을 통해서는 건강기능식품, 사과·배 혼합세트 등을 최대 20%(최대 1만5천원)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e-하나로마트 장보기를 통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매장행사와 동일하게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덤 증정 아이콘 표시상품에 한해서는 1+1, 2+1 등 구매 수량별로 선물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석을 일주일 앞둔 13일부터는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제수용품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명절 제수용품의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였으며, 200여개 상품을 최대 55% 할인하여 판매하고 일부 품목은 카드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차례상 준비를 위한 농축수산물은 물론 식용유, 간장, 부침가루, 동그랑땡, 키친타올 등 다양하다.

 

이 외에도 농협은 추석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이번 달 1일부터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성수품의 수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계약재배 물량을 확대해 집중 공급하고 있다. 농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농협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가 부담스러운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농수축산물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차례상 준비는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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