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 하정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입력 : 2021-09-14 14:26:10 수정 : 2021-09-14 14:26:09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43)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공 공판을 마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이유비, ‘겨울 요정’
  • 이유비, ‘겨울 요정’
  • 한그루, 한복 여신 비주얼
  • 아이브 가을 '상큼 발랄'
  • 원지안 '매력적인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