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KGC인삼공사로부터 후원받은 건강식품과 보행보조기 등을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전달하기 위해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9-13 20:31:22 수정 : 2021-09-13 20:31:20
13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KGC인삼공사로부터 후원받은 건강식품과 보행보조기 등을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전달하기 위해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