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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설·지범 등 출현… ‘DEAR AUTUMN,’ 10월 열려

입력 : 2021-09-14 08:00:00 수정 : 2021-09-13 17: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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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이 다음달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튠업 스테이지 ‘디어 어텀,(DEAR AUTUMN,)’을 개최한다.

 

CJ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튠업 지원 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적 성장과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튠업 스테이지는 인디 뮤지션들과 관객 간의 소통을 돕고 국내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고 있는 튠업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지난 7월에는 ‘예빛’, ‘유라’, ‘신지훈’ 등 6명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들과 함께 튠업 스테이지 ‘OH! SUMMER!’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디어 어텀,’에는CJ 문화재단이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과 2014년부터 후원해온 ‘유재하음악경연대회’ 통해 발굴 및 지원하는 뮤지션 ‘기프트’, ‘설(SURL), ‘지범’, ‘나상현씨밴드’가 가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 첫 공연은 독보적 보컬의 음색과 오랜 기간 버스킹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주 실력으로 무장한 튠업 21기 ‘기프트’가 막을 연다.

 

2일에는 Z세대를 대표하는 인디밴드 루키 ‘설(SURL)’이 매력적인 음색으로 관객 앞에 선다.

 

8일에는 ‘제 2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자인 ‘지범’이 개성 있는 스타일과 레트로 솔 감성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마지막 9일은 ‘제 3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장려상 수상자인 인디밴드 ‘나상현씨밴드’가 편안한 멜로디와 후크성 짙은 후렴구가 더해진 노래로 무대로 한층 풍성하게 꾸민다.

 

이번 기획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모든 공연 관람객들에게 디어 어텀 파우치가 증정되고 포토존, 메시지 이벤트 등 관객들을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멜론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CJ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CJ문화재단 담당자는 “실력파 남성 인디신 뮤지션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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