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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대구도시철도 3호선 타고 세계여행 간다

입력 : 2021-09-14 01:00:00 수정 : 2021-09-13 1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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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일 3호선 세계테마열차 특별 운행
세계테마열차 내부 모습.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7~22일 3호선 하늘 열차 1편성(3량)을 세계여행을 주제로 한 테마열차로 꾸며 확대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계테마열차 내·외부에는 유럽·아시아·아메리카권으로 구분해 승객들이 전 세계 30개국 45곳의 주요 인기 관광지 이미지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래핑했다.

 

열차 내에 설치한 12대 LCD 모니터를 통해 영상으로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더욱 특별한 여행으로 만들어 준다.

 

테마열차는 평일 대비  하루 2~6회 증편해 매일 16~20회 운행한다.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도 연다. 열차 내 부착된 QR코드로 응모를 하면 운행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준다.

 

세계테마열차 외부 모습.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공사 측은 오는 17일 귀성객이 많은 동대구역(1호선), 청라언덕역(2호선), 명덕역(3호선)에서는 마스크, 마스크스트랩으로 구성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키트 1000개와 세계테마열차 홍보용 리플릿 1000매를 배부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추석 연휴 기간 안전하고 쾌적한 3호선 세계테마열차로 가족과 함께 세계여행을 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도 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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