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재명, 1차 슈퍼위크 51% 승리…2위 이낙연 31% 추격·3위 추미애 11%

입력 : 2021-09-12 18:22:29 수정 : 2021-09-12 18:22:2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재명, 본선 직행 유리한 고지
12일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합동연설회(1차 슈퍼위크)에서 이재명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원주=뉴스1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2일 경선레이스 ‘1차 슈퍼위크’에서 과반 득표로 압승, 본선 직행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강원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발표된 국민·일반당원 1차선거인단 투표에서 51.09%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낙연 전 대표는 31.45%로 2위를 유지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11.67%), 정세균 전 국무총리(4.03%), 박용진 의원(1.16%), 김두관 의원(0.60%) 순이었다.

 

이 지사는 이날 함께 발표된 강원 지역 순회경선에서도 득표율 55.36%를 기록, 대전·충남(54.81%) 및 세종·충북(54.54%), 대구·경북(51.12%)에 이어 4연속 과반득표에 성공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