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가맹점주에 할인행사 비용 전가… 공정위, LG생활건강에 과징금

입력 :
세종=안용성 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사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화장품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계약과 달리 비용의 50%를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긴 LG생활건강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700만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LG생건은 경쟁사 할인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더페이스샵에서 2012년 3월부터 2016년 3월 사이에 모두 405일에 걸쳐 ‘최대 50% 할인’ 등 행사를 진행하면서 할인비용의 절반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오피니언

포토

장원영, ‘파티걸 모드’
  • 장원영, ‘파티걸 모드’
  • 문가영 '이기적인 미모' 감탄
  • 김소현 '완벽한 미모' 활짝
  • 톰 크루즈 '디거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