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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자가격리만 2번…7일째 되는 날 미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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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1 16:22:47 수정 : 2021-09-11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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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자가격리의 고충을 말했다. 

 

박명수는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청취자는 “자녀와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행히 코로나 진단 검사 결과 둘 다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아이들은 꼭 보호자 한 명과 함께 자가격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나도 함께 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사실 이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자가격리를 두 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격리를 해보니까 7일째 되면 미칠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청취자는 “그렇다. 내가 지금 8일째다”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지금이 가장 힘들 때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힘내기 바란다”면서 “음성이라서 무척 다행이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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