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딸의 첫 등교일을 촬영해온 영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미러 등 현지 매체는 서리주 레드힐에 사는 다그니 버넷이 딸 클로이가 유치원에 입학했을 때부터 중고등부에 진학하기까지 꾸준히 아이의 첫 등교일을 사진으로 남겼다고 보도했다.
어머니 다그니는 아이가 생기지 않아 7년간 난임 치료 끝에 39세의 나이에 딸 클로이를 임신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딸 역시 이 사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다그니는 “딸이 14살이 되면서 포즈를 잡아줘야 하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됐지만, 오래된 사진을 보면 어릴 적 학교에서 경험한 다양한 추억이 되살아난다”면서 “매년 변화를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클로이가 대학에 진학하면 기념사진을 앞으로 몇 년 더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초등생 희망직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652.jpg
)
![[채희창칼럼] 보완수사권 폐지, 누가 책임질 건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646.jpg
)
![[기자가만난세상] TK는 ‘우리가 남이가’에만 머물건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606.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기후 변화와 불타는 유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26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