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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던 속옷까지 훔쳐가 수치스러웠다"…오종혁, 스토킹 피해 심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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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1 11:18:18 수정 : 2021-09-11 1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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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 캡처

 

가수 오종혁이 클릭비 활동 당시 스토킹을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오종혁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 31회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오종혁은 ‘증발’이라는 제목의 사연에 격한 공감을 드러냈다.

 

그는 “저도 증발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전에 지방에서 실내 포장마차를 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동업하고 있었는데 어느 정도 처리 됐으니 가게 가서 일도 좀 봐야지 하고 갔는데 가게 자체가 간판 빼고 다 증발했더라”고 부연했다. 

 

스토킹 경험도 공유했다.

 

오종혁은 “스토킹 방법이 굉장히 다양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팬분들이 숙소에 들어와 속옷과 옷, 현금을 가져갔다”고 돌이켰다. 

 

나아가 “오히려 현금은 이해가 되는데 좀 수치스러웠던 것은 아무리 세탁을 해놨어도 입던 속옷을 가져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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