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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집콕족 위한 ‘건강 관리템’ 인기

입력 : 2021-09-10 13:34:22 수정 : 2021-09-10 1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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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이번 명절에도 많은 이들이 ‘집콕’ 추석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긴 연휴 동안 집에만 머물게 되면 평소보다 과식하기 쉬운 반면 활동량은 급격히 줄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위험이 높다. 최근 나를 위한 소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포미족(For me)이 증가하는 추세로, ‘집콕’ 연휴에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성 제품들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부분의 명절 음식은 기름으로 조리하는 경우가 많아 칼로리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기간 집에서 지내다 보면 명절 음식 외에도 배달음식과 간편 조리식을 찾게 되는데 이들 역시 고지방, 고열량 메뉴가 많아 과다 섭취 시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때문에 연휴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렵다면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주목하도록 하자.

 

하이생의 ‘하이생 닥터귀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까지 2중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로 142년 전통의 식이섬유 가공전문 독일 JRS사에서 생산한 귀리원료를 사용했으며 약쑥잎, 뽕나무잎분말, 보리가루, 쌀겨분말, 돼지감자분말, 대두분, 여주분말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별된 부원료 7종이 함께 배합돼 효능을 더했다. 

 

특히 하이생 닥터귀리는 1포(4g)에 귀리식이섬유 3g이 함유돼 하루 1포만 섭취해도 귀리식이섬유 1일 권장 섭취량 100% 충족이 가능하다. 귀리식이섬유는 하루 3g씩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혈당 및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절 연휴를 보낸 후 속쓰림과 소화불량 등 위장 장애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늦은 시간까지 과식이나 과음을 하기 쉬운데다 식후에 바로 눕기까지 하면서 위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위장 기능이 약한 편이라면 위 건강 관리 제품으로 연휴동안 예민해지기 쉬운 위를 편안하게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브링 위엔포스'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스페인감초추출물을 주원료로 함유해 매일 1포 섭취만으로 위점막을 보호하고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데일리 위 건강 케어 제품이다. 겔타입의 액상 제형으로 섭취 시 위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코팅력을 갖춰 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다. 최근 아이허브에서 출시한 'CGN 매스틱검'은 매스틱검을 주원료로 한 위 건강 보충제다. 매스틱검은 과다한 위산 분비를 억제하고 손상된 위 점막을 보호해 속쓰림 등 위 건강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긴 연휴 동안 눈 건강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집콕’ 중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 TV 등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많아지면서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럴 때 눈 건강에 좋은 영양제를 섭취하면 눈의 자극과 피로를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

 

대상웰라이프의 ‘마이뉴트리션 차즈기 포커스’는 눈 피로도 개선 도움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차즈기 추출물로 장시간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이용하는 현대인들의 눈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한 알 당 루테올린 배당체의 1일 권장 섭취량인 22.3mg가 함유돼 있어 하루 한 알 섭취로 간편하게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안국약품에서 기존 일반의약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해 새롭게 선보인 ‘토비콤’도 지친 눈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눈 피로 개선에 좋은 헤마토코쿠스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 A 등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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