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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밤사이 요양병원 등 신규 확진자 19명 발생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력 : 2021-09-10 10:36:06 수정 : 2021-09-10 1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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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밤사이 울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이 나왔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4673명이 됐다.

 

12명은 앞선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파악됐다. 이 중 6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조사 중이다.

 

주요 감염자 집단으로는 남구 요양병원 관련이 4명 더 추가됐다. 해당 집단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구 4명, 남구 6명, 동구 2명, 북구 3명, 울주군 4명이다.

 

시는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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