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저탄소 선박을 넘어 수소와 암모니아를 통한 무탄소 선박 시대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9일 오후 문 대통령은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열린 ’K-조선 비전 및 상생협력 선포식‘에서 “친환경 스마트 선박 수출력을 더욱 강하게 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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