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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어도 외로워” 연애 6년 차 현아의 고민…남친 던이 건넨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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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09 09:27:15 수정 : 2021-09-09 09: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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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현아와 던이 6년 차 현실 커플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는 ‘저는 현아 이용하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아와 던은 첫 듀엣 앨범 ‘1+1=1’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현아는 곡 작업에 열중인 던을 찍다가 “금발 머리를 한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는~”이라고 말했고 던은 “나 음악 안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건 너뿐이야”라며 웃어 보였다. 

 

던과 장난을 치던 와중 현아는 “너는 매일 잠을 아예 진짜 안 자고 음악을 밤낮으로 쓰고 있는데...”라고 걱정하자 던은 “최대한 밀리긴 했는데 어쨌든 한 2~3주겠지”라고 답했다. 현아는 “밀리긴 해도 자기한테 압박을 주잖아. 이틀에 한 번이나 하루에 한 번꼴로 노래가 나와야 할 텐데 말이지”라며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실을 전했다.

 

특히 현아는 자신이 가진 고민을 꺼내기도 했다. 그는 “나는 요즘 들어 같이 있어도 외롭다는 기분을 가끔 느끼긴 하거든? 근데 너는 그런 거를 고민할 겨를이나 시간조차 없이 너무 여유가 없나 봐”라고 말했고, 던도 “맞아”라고 공감하면서 “서로가 있어서 잘 헤쳐 나갈 수 있다. 주고받는 그 에너지가 되게 좋다”며 현아를 안심시켰다.

 

그러자 현아는 “저 앞에 놀이터 내려가서 미끄럼틀이랑 그네 좀 타고 와”라고 하자 던은 “나 바지 더러워져”라며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두 사람만의 솔직한 애정표현이 담기며 여전히 굳건한 사이임을 나타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사랑받는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은 9일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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