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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건물주' 솔라, 300만원 디올백에 이니셜까지? 부러운 플렉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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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07 17:42:45 수정 : 2021-09-07 17: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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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캡처

 

마마무 멤버 솔라(본명 김용선)가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했다.

 

7일 솔라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솔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솔라는 상체의 실루엣이 온전히 드러나는 화이트 시스루 크롭탑과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섹시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한편 최근 서울 신촌 소재의 건물을 4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솔라의 픽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디올 북 토트 미니 백’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디올의 시그니처인 오블리크 자수가 사용됐으며 본명인 ‘김용선’의 이니셜 ‘KYS’ 문구를 더해 유니크함을 뽐냈다.

 

‘디올 북 토트 미니 백’은 미니어처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300만원이 넘는 가격을 자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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