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중구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옆으로 내년도 달력이 출력돼 쌓여 있다. 올해부터 3·1절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대체 공휴일 적용 대상에 추가된 가운데 내년 한글날(9월9일) 이튿날인 10일이 붉은색으로 대체공휴일이라고 표시돼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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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옆으로 내년도 달력이 출력돼 쌓여 있다. 올해부터 3·1절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대체 공휴일 적용 대상에 추가된 가운데 내년 한글날(9월9일) 이튿날인 10일이 붉은색으로 대체공휴일이라고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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