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서프라이즈 김태희’ 김하영, 의미심장 저격…“여우짓 못해 뒷통수 잘 맞아”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09-06 13:13:30 수정 : 2021-09-06 13:13:29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인스타그램 캡처

 

‘서프라이즈’ 출신 탤런트 김하영(사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하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여우짓을 못해서 (뒤)통수 잘 맞는 편인데 여우짓을 잘해야 살아남기 쉬운 세상인가”라며 “심지어 사람 보는 눈도 없네”라고 말했다.

 

이어 “끼리끼리 만난다는 게 어쩜 주위에 친한 사람들이 다들 여우같지 않고 그리 곰 같은지”라며 “여우짓으로 먹고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냥 나 하던 대로 꾸준히 천천히 내 일하는 게 탈 안 나고 적성에 맞고 제일 즐겁고 제일 좋음”이라고 적었다.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김하영의 말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앞서 김하영은 여러 작품에 출연한 중년배우 고(故) 김민경을 추억하며 “항상 따뜻한 말씀으로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던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도전에 한 발 내디딜 수 있었다”며 “선생님의 따뜻하셨던 그 모습 그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갈게요”라고 추모의 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장기간 출연하며 ‘서프라이즈 김태희’라는 별칭을 얻었다.


오피니언

포토

45세 송혜교, 20대 같은 청초함…무결점 피부
  • 45세 송혜교, 20대 같은 청초함…무결점 피부
  • 고윤정 '아름다운 미모'
  • 이세희 '사랑스러운 볼하트'
  • 신세경 '우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