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레깅스 패션으로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끝나고 잔뜩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를 드러내는 살색 레깅스를 입고 파란색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은퇴 후 군살 없는 손연재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손연재 SNS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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