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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훌쩍 성장한 아들 윌리엄 모습에 '울컥'…"조금 섭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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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05 15:35:07 수정 : 2021-09-05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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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샘, 윌리엄. 윌리엄 인스타그램 캡처

 

약 150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인 윌리엄 해밍턴(5)이 훌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윌리엄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44)의 큰아들로, 샘이 대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윌리엄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머리 변신. 상남자가 되고 싶어서 얼마 전부터 계속 조르다가 드디어 오늘 멋진 남자로 변신 중이에요.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용실에 앉아 있는 윌리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머리 커트를 받고 있다.

 

윌리엄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커트가 끝난 뒤 윌리엄은 “아빠가 다니시는 바버샾 가서 남자답게 컷. 아오 마음에 들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윌리엄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이전에 비해 짧은 머리를 드러내고 있다. 

 

또 앞머리를 위로 올리며 이마를 시원하게 공개했다. 

 

이에 관해 샘은 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조금 섭섭하게 됐네. 울컥하기도 하는데. 그동안 애기나 꼬맹이였던 아들은 어린이 됐네. 내 새끼 이제 컸다”라면서 “머리 스타일 바꾸고 싶다고 하는 순간부터 울컥했다. 그래도 늘 내 아들이고 내 애기야. 벤틀리 아직 자기 머리 좋아서 다행이네. 너무 빨리 크지 마라!”라고 적었다. 

 

앞서 2013년 한국인 아내 정유미씨와 결혼한 샘은 2016년 7월 윌리엄을, 2017년 11월에는 둘째 아들 벤틀리를 각각 얻었다.

 

두 아이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샘은 각종 광고에서도 세부자 간 특유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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