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 서거 24주년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런던 켄싱턴궁 정문에 걸린 추모 사진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다이애나비는 1997년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올해는 그의 탄생 60주년이기도 하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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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 서거 24주년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런던 켄싱턴궁 정문에 걸린 추모 사진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다이애나비는 1997년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올해는 그의 탄생 60주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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