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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때문에 이적설 휘말린 아르헨티나 스타…육감적 몸매 아내와 밝힌 근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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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31 09:53:06 수정 : 2021-08-31 09: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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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리그 1 소속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활약 중인 마우로 이카르디(아르헨티나)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은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바로 위 사진·아르헨티나)가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알렸다.

 

왼쪽부터 사이라 나라, 야코프 폰 플레센, 마우로 이카르디, 완다 나라. 완다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동영상과 사진 속 완다와 이카르디는 완다의 여동생인 사이라 나라와 그의 연인인 야코프 폰 플레센과 프랑스 수도 파리 근교의 센에마른주 세시에 위치한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여러 영상 중 한 개에는 이카르디가 플레센과 양옆에 나란히 앉아 롤러코스터 출발을 기다리며 수다를 떠는 장면이 담기기도 했다.

 

이들 일행이 서로 얼마나 가까운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영상 속 이카르디와 플레센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바를 잡기도 했다.

 

맨 앞줄 왼쪽부터 마우로 이카르디. 야코프 폰 플레센. 완다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완다는 1986년 10월10일 생으로 7살 연하인 이카르디와 결혼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완다는 이카르디와 결혼하기 전 세리에 A의 AC 밀란에서 활약한 바 있는 막시 로페즈(아르헨티나)와 2008년 5월 첫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로페즈는 이카르디와 2012~2013시즌 UC 삼프도리아 소속으로 세리에 A 무대를 함께 밟았는데, 완다는 로페즈와 2013년 11월 이혼하고 다음 해 5월 이카르디와 결혼했다.

 

완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로 인해 당시 일각에서는 이카르디가 유부녀였던 완다를 유혹한 게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었다.

 

완다는 로페즈와 3명의 아들이 얻었고, 이카르디와 재혼 후에는 두 딸을 출산해 키우고 있다.

 

현재 완다는 다섯 명의 아이를 모두 키우고 있다.

 

이에 관해 완다의 아버지인 안드레스 나라는 지난해 초 아르헨티나 라디오 미트리와 인터뷰에서 “완다는 그저 유명세와 돈에 눈이 멀었다”고 딸을 비판했다.

 

그는 딸의 재혼에 대해 “이카르디가 축구선수가 아니었다면 완다가 그와 결혼했을까?”라며 “완다는 언제나 돈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완다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기자 잔루카 디마르초는 최근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세리에A 소속 유벤투스 FC가 2021∼22시즌 PSG 소속으로 4경기에 나서서 2골을 터뜨린 이카르디의 영입을 노린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유벤투스의 득점을 책임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박지성과 2005년∼2009년 한솥밥을 먹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복귀하자, 유벤투스가 부족해진 득점력을 이카르디의 영입으로 해소하려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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