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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저격 논란’ 김호창 “중압감 심해...미숙한 대처 사과”

입력 : 2021-08-26 09:18:29 수정 : 2021-08-26 0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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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호창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호창이 뮤지컬 ‘인서트 코인’ 하차 과정에서 관객을 비판하는 등 잡음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다.

 

김호창은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숙한 저의 대처로 발생한 이번 일에 대하여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뮤지컬 인서트 코인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입장 차이와 오해가 쌓여만 가는 상황”이라며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 그리고 주위의 기대에 부흥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더해져 관객 분의 비평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여러분께 실망감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모든 일에 좀더 성숙하고 신중하게 활동하며 진솔하게 소통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호창은 앞서 한 관람객이 인서트 코인 첫공연에서 선보인 자신의 연기를 비평하자 SNS를 통해 “반값으로 오지 않았느냐”라고 지적하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사와의 갈등을 폭로하는 등 잡음을 일으켰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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