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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12년 연속 100안타…역대 8번째

입력 : 2021-08-20 21:57:23 수정 : 2021-08-20 2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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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간판 타자 손아섭(33)이 12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손아섭은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2-5로 끌려가던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9안타를 기록 중이었던 손아섭은 100안타를 채웠다.

 

2010년부터 12년 연속 100안타다.

 

2007년 1군 무대를 밟은 손아섭은 주전으로 자리잡은 2010년부터 매년 100개 이상의 안타를 쳤다. 2017년 기록한 193안타가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다 .

 

손아섭은 앞서 1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역대 13번째로 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역대 최연소(33세 4개월 27일), 역대 최소경기(1636경기) 2000안타 달성이었다.

 

12년 연속 100안타를 때려낸 것은 손아섭이 역대 8번째다.

 

양준혁(1993~2008년)과 박한이(2001~2016년)가 16년 연속 100개 이상의 안타를 날려 이 부문 최장 기록을 갖고 있다. 국민타자 이승엽은 일본프로야구에서 뛴 2004~2011년을 제외하고 1995년부터 2017년까지 15년 연속 100안타를 쳤다.

 

이외에 김태균(2003~2017년), 정근우(2006~2018년), 최형우(KIA 타이거즈·2008~2020년), 이대호(2004~2020년·2016~2017년 제외)가 이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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