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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도쿄패럴림픽 ‘생생히 중계’

입력 : 2021-08-20 23:00:00 수정 : 2021-08-20 18: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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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막… 9월 5일까지 열려
하계 사상 최다 1560분 편성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대표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KBS가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릴 2020도쿄패럴림픽 중계를 집중적으로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8시 열리는 개막식 생중계를 포함해 총 1560분으로, 하계 패럴림픽 사상 최다 편성이라는 게 KBS의 설명이다.

22개 종목, 539개 세부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패럴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은 탁구, 배드민턴, 양궁, 육상, 보치아, 수영, 태권도, 휠체어농구 등 14개 종목에 15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KBS는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중계제작팀을 일본 도쿄 현지에 파견해 현장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또 대회 기간 매일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편성해 리우패럴림픽 수영 3관왕 조기성, 탁구 간판선수인 서수연, 9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보치아 팀 등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를 포함한 주요 종목을 소개한다. 아울러 장애인스포츠에 특화된 해설자를 섭외해 더욱 깊이 있는 해설을 예고했다.

메인 뉴스 ‘KBS 뉴스 9’에서는 장애인 앵커인 최국화씨가 패럴림픽 관련 뉴스를 전할 예정이다.


김용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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