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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남자 유두를 왜…" 스윙스, '니플패치' 착용 강요하는 누리꾼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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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20 16:26:18 수정 : 2021-08-20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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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스윙스가 밴드형 유두 가리개인 ‘니플패치’를 착용하라는 지적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19일 스윙스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에 자신의 가슴을 가리키며 웃는 영상을 게재, “니플패치 하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는 친구들아, 너희는 남자가 아니다”라고 저격했다.

 

뒤이어 “나중엔 바지 위에 입는 바지도 나오겠다”며 “내가 니플패치 다는 날은 (머리를) 분홍색으로 염색하는 날이 될 거다. 남의 니플이 보기 싫으면 쳐다보지 마라. 왜 스트레이트 하다는 남자가 다른 남자 유두를 그렇게 의식하냐”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누리꾼들은 스윙스가 SNS에 올린 일상 사진을 보고 “꼭쥐쓰랑 눈 마주쳤다”, “눈이 4개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스윙스는 사람들이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자, 참다못해 공개적으로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8년 EP 앨범 '업그레이드'로 데뷔한 스윙스는 이후 ‘온 마이 웨이’, ‘듣고 있어?’, ‘불도저’, ‘이겨낼 거야’ 등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지원자 및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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