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 유리가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2일째~오늘은 아주 쿨~한 노브라 반팔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가족들과 테마파크에 놀러 온 모습이 담겼다. 유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전히 늘씬하고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 슬하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유리 SNS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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