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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다에 거대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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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11 09:35:20 수정 : 2021-08-11 09:35:19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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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캡처

 

현대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일본)의 작품 ‘호박’이 9호 태풍 ‘루핏’의 여파로 바다에 빠졌다.

 

높이 2m, 폭 2.5m의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호박’은 일본 카가와현 나오시마에 설치돼 있었다. 

 

‘호박’은 당초 태풍이 올 때 일시적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태풍 진로가 갑자기 변경되어 대비하지 못했고, 결국 ‘루핏’에 밀려 바다에 빠졌다. 

 

그 여파로 ‘호박’은 해안가에 있는 바위에 몇 차례 부딪히며 손상됐다. 

 

이후 작품은 회수됐지만, 복구 여부는 미지수다. 

 

트위터 캡처

 

앞서 카가와현의 나오시마는 구리 제련소가 있던 곳이다.

 

1998년 나오시마는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현대 아트의 섬’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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