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코로나19 확진 판정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07-30 15:27:35 수정 : 2021-07-30 15:27:34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드라마스튜디오하우스는 30일 “다니엘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및 치료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다니엘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대화의 희열’, ‘선을 넘는 녀석들’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그는 최근까지 마티네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오피니언

포토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고소영, 53세에도 청순 미모
  • 한소희, 완벽 미모에 감탄…매혹적 분위기
  • 아이유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