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8~49세도 화이자·모더나 모두 1·2차 접종간격 4주로 통일”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