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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욕먹고 침 맞아"…하재숙이 털어놓은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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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30 10:54:10 수정 : 2021-07-30 1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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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KBS Joy 예능프로그램 ‘썰바이벌’캡처

 

배우 하재숙이 악역을 맡은 고충을 고백했다. 

 

하재숙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썰바이벌’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하재숙은 “드라마 하는 동안 지나다니는 어머님들께서 욕을 시원하게 날려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할머니께서는 침을 뱉으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개그맨 박나래는 “그만큼 연기를 잘하셨다는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하재숙은 “제가 원래는 복스럽게 잘 먹는 스타일이라 계란 프라이라도 하나 더 주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식당 이모님들이 말도 잘 안 걸어주시더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사실 너무 재밌게 찍어서 저는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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