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게스트하우스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제주시 게스트하우스 1곳의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8일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돼 확진자가 총 11명으로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집단감염 게스트하우스 관련 이용객 중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확진된 사례와 해당 게스트하우스 외 다른 게스트하우스 2곳의 확진 사례를 추가하면 게스트하우스 관련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지역 게스트하우스 70곳에 대해 집중점검을 하고 있으며 지금 발생한 게스트하우스 외 다른 곳에도 감염 우려 기미가 보인다면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 단장은 또 “다른 지역에서 감염이 된 상태에서 제주에 와서 확진된 사례가 있어 총괄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는 또 부산시 가족 여행객 11명 중 9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돼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3개 가구로 이뤄진 이들 부산시 가족 여행객 11명은 지난 17일 여행 및 가족 방문을 위해 제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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