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서초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에서 모델이 신제품 ‘더 프레임’ 85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다. 더 프레임 85형은 26일 한국 시장부터 전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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