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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광주 모 아파트 490여 가구 정전…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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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력 공급이 끊겨 수백여 가구가 불편을 겪고 있다.

 

2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5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시적으로 전력 공급이 끊겼다.

 

정전으로 아파트 490여 가구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냉방·세면 등을 하지 못하는 등 크고작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승강기에 탔다가 정전으로 갇혀 있던 주민 2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해당 아파트 자체 전력 공급 설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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