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상임위원장 재배분 문제를 23일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윤 원내대표는 회동 후 "양당이 충분히 각 당의 입장을 이야기했고 들었지만 합의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는 못해 내일 오후 1시 30분 다시 회동해 가부간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도 "오랫동안 상임위원장 배정 문제로 여야간 많은 갈등을 겪어 야당 입장에서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이 문제를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사이에 아직 이견 접근이 되지 않고있어 각 당의 의견을 더 조율해보고 내일 다시 만나 최종적으로 타결을 지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전날에도 회동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진 바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7/128/20260517511419.jpg
)
![[특파원리포트] 불통 지운 주중대사관, 대사의 자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6/128/20260426510505.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생산적인 말을 위한 입조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이삼식칼럼] ‘출산율 0명대’ 탈출만으론 부족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2/128/2026041251030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