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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공식기념주화 26일부터 주문접수 시작

입력 : 2021-07-22 15:26:50 수정 : 2021-07-22 15: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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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2020 공식기념주화에 대한 선착순 주문접수가 7월 26일 시작돼 8월 6일까지 진행된다. 시중 금융기관 전국 지점, 전국 우체국 그리고 공식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접수를 한다.

 

22일 IOC 공식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2020 공식기념주화는 국제적 희소성으로 인해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념주화는 발행 당시 현지 전량 매진됐고, 도쿄올림픽의 연기로 인해 기념주화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는 것이다.

 

기념주화는 ‘프리미엄 프루프 37종 전화종 세트’, ‘금화’, ‘은화 6종 세트’, ‘동화 22종 전화종 세트’ 등이다. 프리미엄 프루프 37종 전화종 세트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모든 금·은·동 기념주화 37종으로 구성된 세트로, 동화를 포함한 모든 기념주화가 유일하게 모두 ‘수집용 프루프급’으로 제작됐다. 1210만원이며 국내에 25세트 배정됐다.

금화는 99.9% 15.6g 순금을 사용해 수집용 프루프급으로 제작됐으며, 일본 전통 ‘기마궁술’ 디자인이 특징. 187만원으로, 국내에 500장 배정됐다. 은화 6종 세트는 각 99.9% 31.1g 순은을 사용해 프루프급으로 제작됐으며, 올림픽 및 패럴림픽 스포츠 종목(아쿠아틱스, 육상, 배드민턴, 야구·소프트볼, 유도, 수영) 은화 6종으로 구성됐다. 88만 원으로, 국내에 1000세트 배정됐다. 동화 22종 전화종 세트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종목(펜싱, 가라테, 스케이트보드,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 역도, 양궁, 카누, 사이클, 축구, 테니스, 발리볼, 보치아, 골볼, 양궁, 육상, 사이클, 휠체어 럭비, 천둥신, 바람신,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미라토와,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소메이티)의 동화 22종으로 구성된 세트. BU(Brilliantly Uncirculated)급 기념동화 세트다. 15만4000원이며 국내 2000세트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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