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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위, 우유로 여름철 지친 피부 생기있게 관리하려면

입력 : 2021-07-22 14:26:59 수정 : 2021-07-22 1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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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위, ‘우유’ 활용해 여름철 지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제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현재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될 예정이다. 지난 21일엔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의 시작을 알렸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이런 여름철 무더위때 상하기 쉬운 피부를  ‘우유’를 활용해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더위로 노폐물의 분비량이 증가하고,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과 컨디션이 무너지기 쉽다”며 “이때, ‘우유’는 무너진 피부 컨디션과 피부에 쌓인 각질, 노폐물, 모공 속 피지 제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유에는 대표적인 각질제거성분인 AHA중 하나인 락틱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를 지나치게 자극하지 않으며 묵은 각질을 제거해 준다. 락틱산은 우유가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얻게 되는 천연 유기산성분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우유 세안

화장솜에 체온만큼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묻혀서 얼굴 전체와 목을 가볍게 닦아낸 뒤 우유를 충분히 바른 얼굴을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이후 미온수로 마무리하면 된다. 우유 속 AHA 성분이 각질을 제거해줘 칙칙한 얼굴을 밝게 해주고 피부를 투명하게 만든다.

 

▲ 냉우유찜질

화장솜이나 거즈, 키친타월에 차가운 우유를 충분히 적셔 얼굴에 올려놓고, 10~20분 후 제거한 다음 미지근한 물로 말끔히 헹궈내면 된다. 시원한 우유 찜질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 우유 코팩

우유에 화장솜을 담근 후 전자레인지에 10~20초 정도 데우고 코 주변, 턱밑, 이마 등 피지가 많은 부위에 5~10분 올려놓는다. 올려뒀던 화장솜을 이용해 가볍게 문지르며 잔여각질과 피지를 제거한다. 

 

▲ 우유 립글로스

입술 위에 우유를 충분히 적신 화장솜을 올려놓은 다음 5~10분간 기다린다. 그 후, 화장솜을 제거한 뒤 면봉을 이용해 남은 잔여각질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면 각질정리는 물론 입술 보습력까지 높여준다. 

 

▲ 천연스크럽 각질제거제

우유에 흑설탕을 혼합한 뒤 우유와 흑설탕알갱이를 천천히 문지르며 묵은 각질을 안전하게 제거한다. 이때 지나치게 힘을 주면 안되고. 가볍게 원을 그리듯이 문지르는 것이 중요한데 각질 제거는 물론 얼굴 마사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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