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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출신' 박군, 30억 연금 포기하고 가수된 이유는?

입력 : 2021-07-22 10:27:59 수정 : 2021-07-22 10: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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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이준혁, 오종혁, 박군이 출연한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7%(수도권 기준)로 수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박군이 '해병대 긴장털이 체조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장면으로 10.1%를 기록했다.

 

박군은 이날 방송에서 "암투병 중이던 어머니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직업 군인의 길을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군은 특전사로 15년 간 복무했다.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건 군대 내에서 열린 오디션 영향이 있었다고도 했다.

 

박군은 "국군 장병 노래 오디션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막연했던 가수의 꿈을 본격적으로 꾸게 됐다"며"나중에 받을 수 있는 군 연금 30억원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박군은 "100세까지 산다는 전제 하에 연금과 연봉을 더해 30억 원이다. 한 번에 30억을 포기했다고 오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 해 시선을 모았다.

 

박군은 이날 젓가락을 던져 과일에 꽂는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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