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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홈쇼핑에서 ‘제주단호박’ 1시간에 5억원 판매

입력 : 2021-07-22 03:00:00 수정 : 2021-07-21 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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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지난 20일 공영쇼핑에서 제주단호박 1만5천세트(약 5억원)를 판매하면서 농산물 부문 새로운 히트상품을 탄생시켰다.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지난 20일 공영쇼핑에서 제주단호박 1만5천세트(약 5억원)를 판매하면서 농산물 부문 새로운 히트상품을 탄생시켰다.

 

지난해 햇살바람 브랜드로 상품화하였던‘제주단호박’은 출시 첫해인 지난해보다 50%이상 성장세를 보이면서 매회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7kg을 30900원에 판매하는 제주단호박은 1분당 주문금액 800만원을 돌파하면서 '21년 공영쇼핑 식품류 중 최고 히트상품으로 등극하였다. 

 

농협경제지주와 제주조합공동법인은 올해 초 만감류를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인 판매를 위하여 월별 주력상품을 선정하여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단호박도 만감류, 마늘, 양파, 하우스감귤에 이어 하절기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와 같이 제주지역 농산물은 수도권 50~60대 여성고객이 주타깃층인 공영쇼핑에서 각광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석종수 농산물도매분사장은“제주단호박 판매의 성공은 농협경제지주와 제주조합공동법인이 함께 협력하여 이룩한 성과”라면서,“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례를 꾸준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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