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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어 발음 비웃었다는 루머에 마리아 "다 거짓말,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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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1 15:49:52 수정 : 2021-07-21 15: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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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아·임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방송인 마리아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을 비웃었다는 루머에 관해 해명하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마리아는 2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리아, 임영웅 영어 발음에 비웃음?’이라는 자막이 적힌 영상의 썸네일을 게재, “제가 하지 않은 행동으로 영상이 나왔다고 해서 봤다. 다 거짓말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삭제된 해당 영상에는 과거 임영웅이 샘 스미스의 ‘I’m Not The Only One’을 부를 때 마리아가 그의 발음을 비웃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으며, 일부 누리꾼들이 마리아를 비난하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마리아는 “저는 현장에 있었던 적도 없고 그 노래 들어본 적도 없다”며 “미스터트롯 때부터 임영웅 선배님을 팬으로 좋아하고 응원했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 너무 거짓된 사실에 슬프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를 본 그의 팬들은 “유튜브에 거짓 영상 올라오는 것 많으니 신경 쓰지 말길 바란다”, “사실이 아닌 일은 그냥 무시하는 게 최고 같다”, “걱정하지 말라” 등의 위로를 건넸다.

 

한편 마리아는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12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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