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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그림 혹평에 "미술계 반대 상관없다"

입력 : 2021-07-21 19:37:00 수정 : 2021-07-21 1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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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본인 SNS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그림에 대한 혹평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2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낱 인간 구혜선이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인터뷰"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의 인터뷰가 있다. 여기서 구혜선은 “절대 예측할 수도 논리적일 수도 없는 것이 바로 미술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저는 한낱 인간으로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는 것일뿐. 제가 스타인 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고 미술계가 반대하는 것도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를 포함해 작가, 화가, 작곡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한 미술 작가는 구혜선의 작품을 두고 "취미 미술 수준"이라 혹평했다.

 

이에 구혜선은 "예술은 판단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기에 객관적일 수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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