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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창작소, 'Moija Market'에서 한류 정보 웹툰 선보여

입력 : 2021-07-21 11:17:51 수정 : 2021-07-21 1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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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개최 온라인 트래블 플랫폼에 웹툰 '코리안프렌즈' 제공

웹툰 브랜드 '마루창작소'가 한국 관광공사에서 개최한 'Moija market'을 통해 한류 웹툰 코리안프렌즈(Korean Friends)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Moija market'은 코로나19로 한국에 오지 못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개최한 언택트 트래블 마켓이다. 웹사이트 'K-friends'를 통해 회원가입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코인을 얻게 되면 이를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점, 푸드트럭, VR, 갤러리, 일러스트 작업실, BTS 팬들을 위한 Butter Shop까지 다양한 영역의 여행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Moija cartoon'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된 한류 웹툰 '코리안프렌즈'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국내 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연재 웹툰 '조선손님유람기' 캐릭터들의 영어판 제목이다. 2019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한류 웹툰을 배포하기 시작하면서 외국인들이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용하는 활동명이다.

 

'Moija Cartoon'에서 공개된 '코리안프렌즈' 에피소드는 웹툰 내 캐릭터들이 현대 대한민국으로 유람하게 된 사연을 담은 프리퀄 시리즈와 대한민국 관광 정보 웹툰 '조선손님유람기'의 영어버전, 인스타그램 웹툰 등 3종류의 영어 웹툰이다. '200년 전 과거에서 타임슬립을 통해 현대의 대한민국에 오게 된 선비와 사람이 된 개와 고양이'라는 코리안 프렌즈만의 독특한 서사를 즐길 수 있으며, 'Moija Gallery'를 통해 디지털 굿즈인 4종의 일러스트 월페이퍼 또한 다운받을 수 있다. 특히 4종류의 월페이퍼는 PC, 모바일(안드로이드, 아이폰), 태블릿PC 등 4가지 버전을 개별 지원하고 있어 한류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루창작소 박석경 대표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류 정보 웹툰을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한국의 다채로운 정보를 재밌게 알려주는 웹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Moija Markte'은 2021년 7월 5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Visitkorea 웹사이트 팝업 페이지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관련 이벤트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Moija K-friends'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루창작소는 한국관광공사와의 콜라보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관광지 및 축제를 코믹하게 소개한 내용을 담은 '조선손님유람기'의 영어버전 및 코리안프렌즈 SNS의 '인스타툰'을 통해 한국 여행 이야기부터 '치맥' '달고나 커피', '킹덤' 등 한국의 주요 트렌드를 소재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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