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도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최고기온은 섭씨 33도로 예보됐지만 선수들이 활 시위를 당기는 포지션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보니 섭씨 40도 전후의 온도가 측정됐다(왼쪽 작은사진).
도쿄=허정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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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0 19:10:40 수정 : 2021-07-20 19:10:39
2020도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최고기온은 섭씨 33도로 예보됐지만 선수들이 활 시위를 당기는 포지션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보니 섭씨 40도 전후의 온도가 측정됐다(왼쪽 작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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