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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가을·겨울시즌 티켓 오픈

입력 : 2021-07-20 20:33:01 수정 : 2021-07-20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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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9개 예술단 공연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산하 9개 예술단의 창작 작품과 대표 레퍼토리 공연(포스터)을 무대에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가을 시즌 개막작은 서울을 모티브로 한 서울시극단의 신작 ‘천만 개의 도시’(9월 3∼19일 세종M씨어터)다. 이어 산하 9개 예술단의 역량을 집대성한 통합공연으로 뮤지컬 ‘조선 삼총사’(9월 17∼19일 대극장)가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1811년(순조 11)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을 배경으로 자신보다 세상의 안위를 걱정한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시오페라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을 연기한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샤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11월 4∼7일)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조기 종연한 서울시뮤지컬단의 ‘작은아씨들’(12월 7∼26일 세종M씨어터)도 다시 만날 수 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 국악관현악 작품들이 대결을 펼치는 ‘첫선음악회 Ⅲ’(10월 1일 세종M씨어터)를 열고,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역사 콘서트 ‘조선정악전습소’(10월 7일 세종M씨어터)를 통해 우리나라 근대 음악을 재조명한다. 이밖에 서울시무용단의 전통춤 시리즈 ‘동무동락’(10월 28∼30일 세종M씨어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드보르작’(10월 9일 대극장) 등이 진행된다.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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