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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재창조원서 직원 3명 잇따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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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0 15:50:52 수정 : 2021-07-20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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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스코그룹 각 계열사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경북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서 직원 3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잇따라 확진돼 포스코를 비롯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포항시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과 지곡동 모 중학교 학생 1명 등 모두 4명이 확진됐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은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350여명과 중학교 교사 30여명, 학생 280여 등 630여명을 대상으로 긴급검체검사에 들어갔다.

 

검사결과는 21일 오전쯤 나올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북 최대 기업인 포스코그룹 계열사에서 코로나 19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자 자칫 n차 감염에 따른 대량 확산 우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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