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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까지 솔로면 결혼” 여사친 많은 남친이 데이트 도중 사라진 이유(연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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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0 14:27:16 수정 : 2021-07-20 15: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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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제공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많은 남자친구 때문에 속앓이하는 고민녀의 사연이 전해진다.

 

2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이하 ‘연참3’)에서는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둔 20대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고민녀는 남자친구가 여학생이 많은 과를 재학 중이며 여사친도 너무 많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남자친구는 여사친들에게 매우 다정하게 대했고 그 여사친들은 사랑보다 우정이 오래간다는 묘한 대화를 나눠 고민녀를 신경 쓰이게 했다.

 

특히 “50세까지 솔로면 결혼하기로 했다”는 여사친 얘기에 MC 김숙은 “이런 약속은 하지 말자”고 반응했다. 이어 “나도 그런 약속을 했는데 그 친구와 나 지금 둘 다 결혼 안 했다”며 “함부로 약속하면 안 된다. 금방 50세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MC 곽정은은 “친구끼리는 서로 이성으로 안 보일 수 있다”며 “하지만 어제까진 남사친이었다가 오늘부턴 남친이 되고 싶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한편 고민녀의 남자친구는 여사친 때문에 데이트 도중 말도 없이 사라지기까지 했다. 이어 남자친구의 휴대폰에 담겨있는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되자 MC 주우재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며 황당해했다. 곽정은 역시 “난 여기서 끝이다”라며 분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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