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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불륜녀로 지목된 중국 배우 심요, "나 아냐" 반박

입력 : 2021-07-20 11:29:18 수정 : 2021-07-20 1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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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의 남편인 우효광(위샤오광)이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혀 불거진 불륜 의혹 관련 그 상대로 지목된 중국 배우 심요가 SNS를 통해 이를 부인했다.

 

심요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나는 그 이웃집 동생이 아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제가 아니기에 신경 쓰지 않았는데, 동료들이 설명해주는 게 좋겠다고 해서 팬분들을 안심시키고자 글을 올린다"며 "옆모습이 닮았다고 하는데, 제 사진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도록 특별히 사진을 올린다"며 옆모습 등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최근 일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우효광의 무릎에 앉은 여성으로 심요가 지목됐다. 심요가 우효광과 같이 작품을 했고, 우효광의 무릎에 앉은 여성과 옆모습이 닮아 보인다는 등의 이유였다. 이로 인해 이슈가 되자 심요가 직접 SNS에 사진과 함께 반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국의 한 매체는 우효광이 차를 탄 후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온라인을 통해 영상이 확산되면서 불륜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우효광의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우효광과 추자현 부부도 지난 17일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우효광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 저도 영상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추자현도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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