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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278명, 2주째 네자릿수 유행…위중증 22명 늘어

입력 : 2021-07-20 10:09:11 수정 : 2021-07-20 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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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으로 집계된 지난 19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78명으로 집계돼 2주째 1000명 이상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78명 증가한 18만481명이다.

 

지난 7일부터 14일째 네자릿수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8~19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4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6명이다.

 

7일부터 일별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168명→1227명→1236명→1320명→1280명→1063명→1097명→1567명→1554명→1476명→1401명→1402명→1208명→1242명 등 14일째 1000명대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도 1407.1명으로 1400명을 넘어섰다.

 

서울 388명, 경기 375명, 인천 70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67.1%인 833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 32.9%인 40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6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29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8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5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14%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560명 늘어 1만807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2명 많은 207명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717명 증가한 16만347명이다. 확진자 중 치료를 끝내고 격리에서 해제된 비율은 88.84%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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