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축구 대표팀 마지막 담금질

입력 : 2021-07-19 23:38:39 수정 : 2021-07-19 23:38:37

인쇄 메일 url 공유 - +

올림픽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사흘 앞둔 19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그라운드를 달리며 몸을 풀고 있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일리 '반가운 손인사'
  • 박보영 '순백의 여신'
  • 나연 '사랑스러운 볼하트'